[CNBC] 워렌버핏 항공주 매도 규모 (워렌버핏 델타항공 유나이티드항공 매도)

요약

▶ 워렌버핏 항공주 매도의 일환으로
버크셔 해서웨이는 약 3억1400만달러에
델타항공 약 1,300만주, 약 7400만달러에
사우스웨스트항공 약 230만주를 매도했다.

▶ 버크셔는 매도 전 델타항공 주식의
약 11.1%, 사우스웨스트항공 주식의
약 10.4%를 소유하고 있었다.

▶ 판매에 대한 어떤 이유도 발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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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4일 CNBC Markets 뉴스
기사원문

Warren Buffett's Berkshire Hathaway sells part of Delta, Southwest airline stak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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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는 4/3 금요일,
코로나바이러스 유행으로 인해 항공업계가 사상
최대 위기에 빠지면서 델타항공의 지분 18%와
사우스웨스트항공의 지분 4%를 이번 주에
매각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규제 신고서에 따르면 버크셔는 약 3억1400만달러에
델타항공 약 1,300만주, 약 7400만달러에
사우스웨스트항공 약 230만주를 매도했습니다.

판매는 4/1 수요일과 4/2 목요일에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Refinitiv 자료에 따르면 버크셔는
매도 전 델타 주식의 약 11.1%, 사우스웨스트 주식의
약 10.4%를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매도에 대한
어떠한 이유도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워렌버핏이 항공주를 매도한 이유

버크셔는 버핏의 비서에게 보낸 논평 요청에 즉각
응하지 않았습니다.

네브래스카 오마하에 본사를 둔 버크셔 해서웨이는
델타, 사우스웨스트, 아메리칸 항공, 유나이티드
항공 등 미국 4대 항공사의 최대 주주 중 하나입니다.

워렌버핏은 항공사 지분 중 3개를 자신이 관리하고
있었으며, 그의 포트폴리오 매니저 중 한 명인 토드
콤스와 테드 웨슐러는 4번째를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버크셔의 매도는 지난 금요일 미국 주요 항공사들이
노동자들의 고용 유지를 돕기 위해 미 재무부에
급여 보조금을 신청함에 따라 공개되었습니다.

승객들이 집에 머무르고 전세계 항공사들이 항공
스케줄과 비행기 대수를 대폭 줄이면서, 코로나19
바이러스 전염병은 업계를 벌충했습니다.
델타항공은 금요일 2분기 매출이 90%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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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구정보 (해외기사 번역 요약)

2020/05/05 - [◇ 금융 경제 사회 뉴스] - [CNBC] 워렌버핏이 항공주를 매도한 이유 (델타항공, 사우스웨스트 항공 주식 매도)

[CNBC] 워렌버핏이 항공주를 매도한 이유 (델타항공, 사우스웨스트 항공 주식 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