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런치풀 OG/ASR/ATM 수익율 및 매도 전략

안녕하세요 파구정보 입니다.

오늘 11번째 런치풀인 $REEF가 상장을 했고, 초기 런치풀 참여자 분들은 매우 좋은 수익을 얻었습니다.

바이낸스 런치풀 REEF 상장! 펌핑분석!

저도 하루만 스테이킹 한것 치고는 만족할만한 수익을 얻었기에, 메인으로 집중하고 있는 $OG/$ASR/$ATM 런치풀 관련 수익율 업데이트 및 매도 전략에 대해 고민한 것을 포스팅 해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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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ASR/$ATM 현재 수익율 (12/29 오후6시)

이 세 팬토큰의 초기 유통량은 모두 120만개 수준이고, $20이면 시총이 약 300억 수준입니다.
일전의 $JUV/$PSG 도 극초기 $40으로 펌핑 후 $20 에서 잠깐 머물렀었고 이번에도 같은 수준이 아닐까 싶지만, 이미 너무 올랐고, 사람들의 기대감도 많이 커져있는 상태라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가격은 칠리즈 거래소 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가격 기준

현재 수익율

30일 오전9시까지는 노란색 수익율

지난 수익율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12/13/14번째 바이낸스 런치풀. OG, ATM, ASR. 당신이 생각하는 그것! 
바이낸스 JUV/PSG/REEF/OG/ATM/ASR 런치풀 예상 수익률 비교! (12월 26일 오후7시)

 

스테이킹 총 금액

$REEF 가 상장 후 시간이 지나 수익율이 떨어졌음에도, 스테이킹 총 금액이 많이 줄지 않고 있지만, $JUV/$PSG 의 경우 상대적으로 줄어든 모양입니다.

다른 풀이 줄어든 양보다 $OG/$ATM/$ASR 의 스테이킹 총 금액은 더 늘었습니다.
$BNB와 $CHZ,$DOT 의 가격이 오른 탓도 있지만, BUSD 만 봐도 많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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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ASR/$ATM 매도전략

오늘 상장한 $REEF 와 지난 런치풀 중 5개의 차트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같은 팬토큰인 $JUV/$PSG 와 $UNFI, $HARD, $CTK 입니다.

대부분의 차트에서 공통된 점은 '초반 펌핑이 가장 크다' 입니다.

$JUV/$PSG 는 예외적으로 업비트 상장 때문인지 몇 시간이 흐른 뒤에 다시 펌핑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그마저도 $JUV 는 초기 펌핑보다는 약했습니다.

$REEF 의 경우는 조금 다르긴 했습니다.
극초기 30초 이내에는 렉때문에 펌핑 가격을 못잡았고, 그 직후 80%는 $0.132에, 나머지 20%를 조금 기다렸다가 $0.166에 매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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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다른 5개의 차트가 30분 차트라서 하나의 봉으로 보이는데, 지난 $PSG/$JUV도 보면 극초반 30초 이내에는 팔기 어렵고, 2~3분 정도의 펌핑이 실질적으로 가장 높은 가격이었습니다.

따라서 저의 이번 $OG/$ATM/$ASR 전략은 이렇습니다.

10%는 초기 10초 이내에 시장가 매도
나머지 중 60%는 1분 이내 매도
잔여 30%는 3분 이내 매도

무엇이 옳은지 까봐야 알겠죠...
성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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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해당 투자를 권유하는 글이 아닙니다.
투자에 대한 판단은 본인의 책임이며,
환율, APY변동, 해킹 등 Risk가 수반되니
투자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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