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런치풀 OG/ASR/ATM 상장! 분석 및 런치풀 최종 수익 정산

안녕하세요 파구정보입니다.

30분전 12월 30일 오후 3시에 $OG/$ASR/$ATM 이 상장 했습니다.

일단.. 기대가 과했더니 기대에 미치지 못했네요..
극 초반에는 렉때문에 팔지도 못하고, 중간에 칠리즈 거래소 가격보다 가격이 떨어진 상태에서 매도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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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예상과 같이 극초반 펌핑은 있었으나, 그 이후 3개의 코인 모두 칠리즈 거래소 가격보다 급격하게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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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

$OG의 경우 상장 직전 칠리즈 거래소에서 $21까지 올랐고, 상장 직후 몇초간 $31.4 까지 찍었으나, 이후 $16.68에서부터 쭈욱 미끄러졌습니다.

저는 전략대로 하려고 했으나 극초반이 조금씩 늦어졌고, 중간에 박자가 안맞아서 손해를 많이 봤네요.
그리고 $OG 가 수량이 60%로 제일 많았는데 말이죠.

30초 16.9불 10% 
1분13초 11불 60% ← ㅜㅜ
2분47초 15.76불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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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R

$ASR 은 상장전 칠리즈 거래소에서 $23.08이었지만, 바낸 상장 극초반 $28.88 까지 올랐다가, 이후 $16.55부터 쭈욱 미끄러져 내려갔습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매도 했습니다.
$ASR 은 가격적으론 나쁘지 않게 매도했네요.
다만 수량이 전체의 25% 정도였습니다.

40초 14불 10% 
1분9초 15.2불 60%
2분52초 16.2불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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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M

$ATM 은 상장 전 $25.4 였지만, 극초반 $36까지 올랐다가, 이후 $26에서 쭉 떨어졌습니다.

$ATM 또한 나쁘지 않게 매도를 했는데, 이건 겨우 15%의 수량이었네요.

46초 22불 10%
1불5초 21불 60%
2분58초 23.56불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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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풀 최종 수익

3번의 런치풀 수익은 아래와 같습니다.

총 수익 $10,962
총 이자 $922
순수익 $10,040

결론은... $Reef 를 담보를 다 끌어모아 했었으면 오히려 더 대박이었겠네요.
$JUV/$PSG 를 해도 $OG/$ASR/$ATM 보다 많았...

그래도 수익이니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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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풀 상장 후 가격 분석

런치풀은, 아예 10초 이내에 시장가 매도를 하거나, 2~3분대에 적당히 매도하는 것이 나은것 같습니다.
1분대는 가격이 영 좋지 않은곳을 건드리네요..
그리고 그 이후는 뒤도 보지 않는것이 맞을것 같습니다.

분산하자면, UTC 시계 맞춰놓고, 5초쯤 50%는 시장가 매도, 20%는 2분, 30%는 3분에 매도 정도일것 같습니다.

일단 $OG/$ASR/$ATM 런치풀은 Phase2에 들어가 분배수량이 감소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괜찮은 수익율을 보이니, 당분간은 계속 스테이킹하여 채굴할 예정입니다.

현재 런치풀의 수익율은 다음 포스팅에서 추가로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런치풀은 좀 더 잘해봐야겠습니다.
성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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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해당 투자를 권유하는 글이 아닙니다.
투자에 대한 판단은 본인의 책임이며,
환율, APY변동, 해킹 등 Risk가 수반되니
투자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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