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nance 런치풀 - ACE 분석 (vs. OKX Jumpstart)

안녕하세요 파구정보입니다.

지난 $MEME 런치풀 이후 1달여 만에 Binance 에서 Fusionist 의 $ACE 런치풀을 진행합니다.
사실 $ACE 는 OKX 에서 Jumpstart 로 진행한다 하였는데, OKX 에 147만개가 배정된 상황에서 Binance 에서 런치풀로 같은 기간에 1029만개를 풀어 버립니다.

런치풀 분석과 함께 OKX Jumpstart 와의 비교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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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시총/가격

과거 런치풀 기록을 기준으로 비교하였습니다.
한가지는, 평균 희석 방지를 위해 예전에 동시 진행했던 $SEI / $CYBER 중 Hype 가 덜했던 $CYBER 기록을 제외 하였습니다.

런치풀 포함 평균 시총 기준으로는 $113
런치풀만의 시총 기준으로는 $14
입니다.

참고로 현재 장외 가격은 $6 이라고 하며,
해당 가격들은 '순간 최고 가격' 인 점을 참고하세요.

ACE 의 초기유통량 대비 런치풀이 거의 50% 를 차지해서, 지난 런치풀들의 평균시총 대비 예상 가격이 매우 높네요.

기존 런치풀 기록은 아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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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굴효율

채굴효율은 분배량이 80% 배정된 $BNB 가 3배정도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프로젝트에 스테이킹 되었던 $BNB 와 스테이블 코인 총액을 기준으로 비교했습니다.
단, 이번에 스테이블이 $FDUSD 한가지만이기 때문에, 금액이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되기도 합니다.
그러면 조금 더 올라가긴 하겠지만, 그래도 효율은 $BNB 가 좋을것 같네요

지난 데이터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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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수익율

APR과 수익율은 '자신이 얼마에 파는지' 에 따라 현저하게 갈립니다.
아래 표는 '순간 최고 가격' 을 기준으로 계산한 것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장외가격인 $6 일 경우, $BNB 스테이킹스 5일에 2.6% 수익 = 약 188% APR 이네요
런치풀만의 순간 최고 시총기준인 $14일 경우 6% 수익 = 439% APR
시총기준 $110불일 경우 원금대비 47% 수익인데, 사실 제가 봐도 불가능할것 같긴 합니다
그나마 런풀 순간최고시총을 피뢰침으로 찌르고, 장외가격 안팎으로 형성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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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X 와의 비교

아래는 OKX 의 Jumpstart 예상입니다.

일단 계정당 0.3 $BTC 와 200 $OKB 면 현재 기준 약 $24,460 이며,
$BTC 에는 1,176,000 $ACE / $OKB 에는 294,000 $ACE 가 배정되어 있습니다.

예전 SPURS 에는 풀캡 기준으로 계산시 약 1,800 여명이 참여했네요.
불장이라 더 많은 참여가 있을 수도 있겠으나 일단, 2,000명을 기준으로 풀캡계정 당 예상 수익을 뽑자면,
$6 일시 $4,410 = 18% 수익 = 1,316% APR
$14 일시 $10,290 = 42% 수익 = 3,071% APR
$110 일시 $80,850 = 331% 수익 = 24,129% APR 입니다.

이를 기준으로 바낸과 비교해 보겠습니다.

OKX 가 압도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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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OKX 는 적당히 가족 계정을 가지고 하고, Binance 는 가지고 있는 $BNB 를 Kinza 에서 빼서 전부 박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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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해당 투자를 권유하는 글이 아닙니다.
투자에 대한 판단은 본인의 책임이며,
환율, APY변동, 해킹 등 Risk가 수반되니
투자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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