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uters] 캘리포니아와 네바다 공장에서 대량해고를 단행하는 Tesla

요약: 미국 정부의 셧다운 권고로 공장을 운영하지 못하게 된 테슬라는, 캘리포니아와 네바가의 기가팩토리에서 노동자들을 대량해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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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4일 Reuters Technology 뉴스
Tesla cuts contractors from California, Nevada factories: CNBC

https://www.reuters.com/article/us-health-coronavirus-tesla/tesla-cuts-contractors-from-california-nevada-factories-cnbc-idUSKBN21M04S

Tesla cuts contractors from California, Nevada factories: CN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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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Tesla Inc, TSLA.O)는 미국 자동차 및 배터리 공장에서 대량 해고를 진행하고 있다고 CNBC는 지난 금요일 근로자와 계약 직원을 인용하면서 보도했습니다.

CNBC 보고서에 따르면, 테슬라는 캘리포니아 프리몬트에 있는 차량 조립 공장과 네바다 주 리노 외곽의 기가팩토리 (Gigafactory)에서 계약자를 해고하고 있습니다.

이 결정은 수백 명의 노동자들에게 영향을 미쳤다고 보고서는 나타내고 있습니다.

Image by Pixabay

인력 관리 회사인 밸런스 스태핑(Balance Staffing)은 CNBC가 목격한 메모에서 “COVID-19 전염병으로 인해 테슬라 공장 폐쇄가 연장되었다는 사실을 알려 드리게 되어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결과적으로 테슬라는 모든 계약 할당을 즉시 종료하도록 요청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밸런스 스태핑은 직원들에게 대행사의 계약을 유지하고 유지하고 자신의 사업을 통해 다른 작업을 찾을 수 있다고 한 보고서에 따르면, 다른 임시 대행 계약 업체도 비슷한 통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테슬라의 생산 및 공급은 지난달 프리몬트 공장에서 셧다운을 시작하기 전인 1년 3개월 동안 코로나19 바이러스 발생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았습니다.

테슬라와 밸런스 스태핑은 의견 요청에 즉시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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